포치드 에그(poached egg) 차우더
|
재료 | |
|
달걀 … 4개 |
만들기
1. 냄비에 물을 끓여 식초와 소금을 넣고 달걀을 깨서 넣어 달걀을 깨서 넣어 반숙이 되면 꺼낸다. 2.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밀가루를 넣고 볶다가 육수, 우유를 부어 화이트 소스를 만든다.(사진 1) 3. 별도의 냄비에 마늘 다진 것을 넣고 버터를 두른 후 잘게 썬 베이컨 4.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베이컨 볶은 것과 양배추르 뺀의 채소를 넣고 같이 볶는다. (사진 2) 5. 육수를 붓고 콩을 넣어 약한 불로 끓인다. (사진 3) 6. 토마토는 씨를 빼고 모지게 썰어 4에 넣고 마카로니를 삶아낸다. 7. 4에 양배추와 삶아낸 마카로니를 넣어 10분이상 끓이고 소금, 후추 간을 한다. |
조리 메모
* 냉장고에 보관했던 달걀을 꺼내 쓸 때에는 실온으로 돌아온 후에 쓴다.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가열하면 고루 익지도 않을 뿐더러 거품을 만들 때도 잘 익지 않는다. * 여러개의 달걀을 조리할 때는 한개 씩 그릇에 깨어보고 신선도를 확인한 다음 큰 그릇에 합한다. 한 그릇에 여러 개를 깨어 넣게 되면 그 가운데 하나라도 상한 달걀이 있을 경우 전부 못쓰게 되기 때문이다. * 달걀을 깬 채로 두면 맛이 떨어지므로 쓰기 직전에 깨도록 한다. * 달걀이 응고하기 시작하는 온도는 흰자가 60 ℃, 노른자가 65℃이며 70 ℃ 에서 유동성을 잃는다. 100 ℃에서 3분이면 반숙이 되고 13분이 면 완숙이 된다. 달걀의 소화시간은 반숙 (1시간 30분), 완숙 (2시간 20분), 날달걀 (2시간 45분, 달걀 부침 (3시간 15분) 순으로 소화시간이 길다. (달걀 흰자에는 단백질 소화를 방해하는 안티 트립신이라는 효소가 들어 있어 날 것은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