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의 탤런트 최민용이 소속사로부터 출연료를 가압류 당했다.
소속사와 지난 8월 5년간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올해 3월부터 소속사와 별도로 활동을 해왔다고 한다.
최민용은 이전 2005년도에도 전 소속사였던 (주)퍼니메이커로부터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한적이 있다고 한다.
어쨌든 지난해 11월 전소속사로부터 2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받은지 8개월만에 또 소속사와 분쟁에 휘말렸다.
그리고 출연료 가압류 처분을 받았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