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2005년 1월에 게재됐던 글이므로 현재 상황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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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펀드는 보통 3년에 걸쳐 투자금을 분산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주가가 떨어질 때는 물타기를 하므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아져 향후 주가상승기에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직장인은 장기주택 마련 펀드에 가입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자영업자나 전업주부는 증권사가 은행에서 판매하는 3년제 적립식펀드를 이용할 수 있다. 아래 재테크에 대한 글을 보니 적립식 펀드라고 나와 있는데 그걸 복사해 온 부분이다.
적립식 펀드는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재테크 상품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왜냐면 부동산 시장은 고점을 찍고 현재 조정중으로 다시 한단계 하락을 할지 다시 위로 치솟을지가 미지수다. 부동산에서는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재미를 볼 수 있을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은행금리는 3%대에서 놀고 있기 때문에 적금 들어봐야 물가상승 등을 따져보면 손해라는게 그 이유다.
부동산은 불안하고 은행은 금리가 낮아 재테크 할 만한 곳이 없었는데 적립식 펀드라는게 나오면서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쫓는 직장인들의 입맛을 당기고 있다.
원래 펀드라는 것은 증권사에서 고객의 돈을 굴려주는 것인데 전에는 손실입는 일이 많았다. 증권사가 고객의 수익률을 높여주는게 아니라 증권사에 수수료 높여주는 운동을 잘해서 고객은 동전 몇개를 남고 증권사는 수수료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돈잔치하는 그런 이상한 일이 많았다. 법적분쟁도 많았고 그러면서 증권사에 대한 불신이 깊어가고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돈 불려 달라고 맡겼더니 그 돈으로 장난치면서 지들만 배불렸다는 소리다.
그럼 적립식 펀드는 다르냐? 따지고 보면 그것도 아니다. 물론 은행에 맡긴 것 보다야 나은 수익률이 나올 수도 있겟지만 절대적으로 돈이 불어 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다달이 계약한 돈을 넣으면 그 돈을 가지고 증권사가 주식에 투자하여 돈을 불려서 고객의 돈을 벌어 줘야 하는데 이건 항상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더욱 그렇다. 전에 슈퍼개미 한마리가 삼성전자 가지고 놀아버리니깐 시장이 오르락 내리락 할 정도로 요동치는 곳이 우리나라 시장이다.
적립식 펀드는 외국에서 인기 있는 품목인데 미국 같은 경우 1970년대 부터 2000년대까지 상승했다. 그때 유명한 넘들이 많이 나왔는데(워렌 벤자민 도날드) 같이 주식으로 큰 돈 번 것은 시장이 그렇게 받쳐주니깐 된 것이지 지들이 능력이 신의 경지에 올랐기 때문만은 아니다. 물론 시장을 보는 눈은 뛰어났겠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그래서 적립식 펀드가 먹혔다. 월급타면 다달이 100불씩 계속 넣으면 나중에 아주 큰 돈이 된다. 미국은 우리보다 금리가 낮다. 요즘 조금 올렸지만 (금리를 올린 것은 시장이 또 갈 거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오르면 좋고 떨어지면 또 사고 그런 시장이 되니까 적립식 펀드라는게 인기여쏙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시장은 그게 안 되었다.
결론은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적립식 펀드는 원금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무조건 돈을 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적립식 펀드는 수수료도 비싸다. 많은 상품을 체크하고 하기 바라며 또 다른 시각으로 시장을 보자. 뒤죽박죽이지만 대충 흐름만 보기 바라며 원래 할려는 말은 따로 있다.
자 증권사(은행)가 왜 적립식 펀드를 키울까?
2003년부터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나도는 대세상승장이 조심스레 점쳐졌는데 그게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우리 증시에 외인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지금은 조금 낮아졌지만... 증시를 움직이는 거대한 세력으로 생각하면 된다.
아무튼, 외인의 역할은 지수를 높힐려고 있는게 아니라 지들 돈 벌려고 있는 것이다. 외인은 우리 시장에서 해마다 엄청난 돈을 벌어간다. 그 돈은 어디서 나오냐면 대부분 개미들 주머니에서 나온다. 이 무지한 개미는 활활 타 오르는 불만보면 뛰어 들기 때문이다. 불속에 뛰어 들면 죽음뿐이 더 있겠는가? 작년에 많이 볼 수 있는 뉴스가 "주식하다 망해서 자살했다" 이다.
원치고가 시장의 원리를 모르고 대박만 노리기 때문이다.
작년 시장이 급락하고 수렴하고 다시 급등하고 수렴하면서 얼마전에 그 수렴을 끝내고 며칠전 또 위로 올라갔다. 아직은 단정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곧 큰 변화가 올 거라는 것은 알 수 있다. 증권사가 적립식 펀드를 왜 키우겠는가? 그건 시장이 갈거라 거의 확신하기 때문으로 풀이해도 된다. 또 작년부터 들어온 돈이 지수를 받치면서 하나의 힘이 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경제살리기와 연기금의 주식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외인 매도하네 어쩌네 하지만 아직 큰 돈은 그대로 남아있다.
외인은 나갈 수 업삳. 왜냐면 길게 보면 우리시장이 좋아 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외 환율과 일본, 중국 미국의 시장도 알아야 한다. 대부분 다 좋다. 이젠 중국시장이 더 중요하다. 대외무역 수출 비중이 중국이 미국보다 작년부터 더 크게 되었다 한다.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로 큰 의미가 있는 부분이므로 이 부분은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환율이라 금리 채권등의 이야기는 매우 복잡하니 생략하고 현재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하면 우리의 증시는 앞으로 방향을 위로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는 이야기인데 적립식 펀드보다 직접투자가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식은 어려운게 아니다. 모르고 하면 쪽박이지만 알고하면 부동산보다 나은 재테크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적립식 펀드를 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시장이 앞으로 크게 갈 수 있으니 주식을 배워 직접 투자를 해보시라.
우량주 투자를 하면 적립식 펀드보다 훨씬 큰 재미를 볼 것이다. 그래서 난 적립식 펀드 투자는 권하고 싶지 않다. 자신이 조금만 노력해서 배우면 노력한 것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거래소 지수 1000 이 넘어가면 그게 시작임을 알리는 것이다. 물론 벌써 시작했지만 느긋하게 기다리며 참여해도 늦지 않다.
그냥 적립식 투자를 많이 할려고 해서리.. 증권사 배불리지 말고 직접해서 더 큰 재미를 봤으면 하는 바람에 두서 없이 몇자 적고 사라짐,,,,,,,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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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펀드는 보통 3년에 걸쳐 투자금을 분산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주가가 떨어질 때는 물타기를 하므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아져 향후 주가상승기에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직장인은 장기주택 마련 펀드에 가입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자영업자나 전업주부는 증권사가 은행에서 판매하는 3년제 적립식펀드를 이용할 수 있다. 아래 재테크에 대한 글을 보니 적립식 펀드라고 나와 있는데 그걸 복사해 온 부분이다.
적립식 펀드는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재테크 상품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왜냐면 부동산 시장은 고점을 찍고 현재 조정중으로 다시 한단계 하락을 할지 다시 위로 치솟을지가 미지수다. 부동산에서는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재미를 볼 수 있을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은행금리는 3%대에서 놀고 있기 때문에 적금 들어봐야 물가상승 등을 따져보면 손해라는게 그 이유다.
부동산은 불안하고 은행은 금리가 낮아 재테크 할 만한 곳이 없었는데 적립식 펀드라는게 나오면서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쫓는 직장인들의 입맛을 당기고 있다.
원래 펀드라는 것은 증권사에서 고객의 돈을 굴려주는 것인데 전에는 손실입는 일이 많았다. 증권사가 고객의 수익률을 높여주는게 아니라 증권사에 수수료 높여주는 운동을 잘해서 고객은 동전 몇개를 남고 증권사는 수수료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돈잔치하는 그런 이상한 일이 많았다. 법적분쟁도 많았고 그러면서 증권사에 대한 불신이 깊어가고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돈 불려 달라고 맡겼더니 그 돈으로 장난치면서 지들만 배불렸다는 소리다.
그럼 적립식 펀드는 다르냐? 따지고 보면 그것도 아니다. 물론 은행에 맡긴 것 보다야 나은 수익률이 나올 수도 있겟지만 절대적으로 돈이 불어 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다달이 계약한 돈을 넣으면 그 돈을 가지고 증권사가 주식에 투자하여 돈을 불려서 고객의 돈을 벌어 줘야 하는데 이건 항상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더욱 그렇다. 전에 슈퍼개미 한마리가 삼성전자 가지고 놀아버리니깐 시장이 오르락 내리락 할 정도로 요동치는 곳이 우리나라 시장이다.
적립식 펀드는 외국에서 인기 있는 품목인데 미국 같은 경우 1970년대 부터 2000년대까지 상승했다. 그때 유명한 넘들이 많이 나왔는데(워렌 벤자민 도날드) 같이 주식으로 큰 돈 번 것은 시장이 그렇게 받쳐주니깐 된 것이지 지들이 능력이 신의 경지에 올랐기 때문만은 아니다. 물론 시장을 보는 눈은 뛰어났겠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그래서 적립식 펀드가 먹혔다. 월급타면 다달이 100불씩 계속 넣으면 나중에 아주 큰 돈이 된다. 미국은 우리보다 금리가 낮다. 요즘 조금 올렸지만 (금리를 올린 것은 시장이 또 갈 거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오르면 좋고 떨어지면 또 사고 그런 시장이 되니까 적립식 펀드라는게 인기여쏙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시장은 그게 안 되었다.
결론은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적립식 펀드는 원금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무조건 돈을 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적립식 펀드는 수수료도 비싸다. 많은 상품을 체크하고 하기 바라며 또 다른 시각으로 시장을 보자. 뒤죽박죽이지만 대충 흐름만 보기 바라며 원래 할려는 말은 따로 있다.
자 증권사(은행)가 왜 적립식 펀드를 키울까?
2003년부터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나도는 대세상승장이 조심스레 점쳐졌는데 그게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우리 증시에 외인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지금은 조금 낮아졌지만... 증시를 움직이는 거대한 세력으로 생각하면 된다.
아무튼, 외인의 역할은 지수를 높힐려고 있는게 아니라 지들 돈 벌려고 있는 것이다. 외인은 우리 시장에서 해마다 엄청난 돈을 벌어간다. 그 돈은 어디서 나오냐면 대부분 개미들 주머니에서 나온다. 이 무지한 개미는 활활 타 오르는 불만보면 뛰어 들기 때문이다. 불속에 뛰어 들면 죽음뿐이 더 있겠는가? 작년에 많이 볼 수 있는 뉴스가 "주식하다 망해서 자살했다" 이다.
원치고가 시장의 원리를 모르고 대박만 노리기 때문이다.
작년 시장이 급락하고 수렴하고 다시 급등하고 수렴하면서 얼마전에 그 수렴을 끝내고 며칠전 또 위로 올라갔다. 아직은 단정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곧 큰 변화가 올 거라는 것은 알 수 있다. 증권사가 적립식 펀드를 왜 키우겠는가? 그건 시장이 갈거라 거의 확신하기 때문으로 풀이해도 된다. 또 작년부터 들어온 돈이 지수를 받치면서 하나의 힘이 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경제살리기와 연기금의 주식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외인 매도하네 어쩌네 하지만 아직 큰 돈은 그대로 남아있다.
외인은 나갈 수 업삳. 왜냐면 길게 보면 우리시장이 좋아 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외 환율과 일본, 중국 미국의 시장도 알아야 한다. 대부분 다 좋다. 이젠 중국시장이 더 중요하다. 대외무역 수출 비중이 중국이 미국보다 작년부터 더 크게 되었다 한다.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로 큰 의미가 있는 부분이므로 이 부분은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환율이라 금리 채권등의 이야기는 매우 복잡하니 생략하고 현재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하면 우리의 증시는 앞으로 방향을 위로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는 이야기인데 적립식 펀드보다 직접투자가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식은 어려운게 아니다. 모르고 하면 쪽박이지만 알고하면 부동산보다 나은 재테크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적립식 펀드를 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시장이 앞으로 크게 갈 수 있으니 주식을 배워 직접 투자를 해보시라.
우량주 투자를 하면 적립식 펀드보다 훨씬 큰 재미를 볼 것이다. 그래서 난 적립식 펀드 투자는 권하고 싶지 않다. 자신이 조금만 노력해서 배우면 노력한 것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거래소 지수 1000 이 넘어가면 그게 시작임을 알리는 것이다. 물론 벌써 시작했지만 느긋하게 기다리며 참여해도 늦지 않다.
그냥 적립식 투자를 많이 할려고 해서리.. 증권사 배불리지 말고 직접해서 더 큰 재미를 봤으면 하는 바람에 두서 없이 몇자 적고 사라짐,,,,,,,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