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의 실언, 전원책 '개의치 않는다'

EBS 에서 생방송 토론을 진행했는데(생방송 토론카페) 그 자리에 전문 토론자가 아닌 젊은 여성 가수가 나와서 실언을 했다고 한다

전원책 전 변호사에게 아이가 없다며 비웃었다고 하는데, 가수라는 공인이 그런 자리에 나와서 상대를 비웃는 발언을 할줄이야.... 요즘 이기적인 사람들이 참 많다지만 연예인들도 예외는 아닌거같다. 게다가 그 비웃는 발언에 다른 패널들까지 웃었다는데 대체 뭐하는 프로그램인지 알수가 없네

이안, 도대체 무슨 막말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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